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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99
01. 머리 속이 뒤죽박죽 되어버렸지만 작은 꽃다발을 내밀면서 Welcome to Korea로 데니스를 환영했습니다. 사실 제가 오늘 미열이 있어서 두통이 심했던 관계로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 주요 이야기를 2가지 정도 될거 같아요.

1) 프리 프로그램 변동 : 프리 프로그램을 바꾼게 맞다고 하네요. 뭐로 바꿨냐는 질문에 (..) 궁금하면 직접 보라는............ 말만 귀엽게 웃으면서 말하는데, 아 제가 뭐라고 대꾸하겠어요............ㅜㅜㅜㅜㅜㅜ 제가 좀 으악 너무한다고 하니까, 스텝 시퀀스는 그대로 간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ㅋㅋㅋㅋ 곡을 알려달라고!!!!! Anyway, 새 프로그램을 이번에 구경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원래 제가 알기로는 4대륙 이후 카자흐스탄에서 훈련을 하다가 바로 올림픽으로 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바로 캐나다로 가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비자도 미리 발급 받아서 온 모양인가봐요. 알마티에 새 링크가 생기기는 했지만 알마티 시내에서 좀 멀다고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캐나다라면 훨씬 훈련하기 편할 거 같아요. 아마도 카자흐스탄 팀 내에서 함께 가는 것 같아서 코치님이 동행하실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더 알게 되면 올려드릴께요.
02. 입국 선물은 먹을 것들 (..) 이었습니다. 전주 내려가면서 저녁이 될거 같아서 챙겼는데, 전주에서 직접 인솔 왔다면 그럴 걱정은 별로 없었을텐데 제 기우였네요 ㅜㅜㅜㅜ 날이 추워서 뜨거운 코코아도 챙겨 줬고, 혹시 추우면 챙겨 쓰라고 붙이는 핫팩도 챙겨줬습니다. 혹시 모를까봐 설명해줬는데, (스아실 저는 ......... 잘 몰랐........... 선물 준비하면서 찾아봤네요 ㅋㅋㅋㅋㅋ) 데니스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해서 좀 뻘쭘해줬어요 ㅋㅋㅋㅋ 먹을거 싸준 그릇은 그냥 가져도 되는데, 전주에서 굳이 주겠다고....... 엄 (..)........ 짐이 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개인적인 잡솔을 조금 하고 데니스랑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뻘쭘해서 그렇게 그냥 돌아오려고 했는데 담당자 분이랑 그곳에서 다시 만났어요. 만나려던 선수는 잘 봤냐고 하시더라구요. 고맙다는 이야기랑 선수들이 다 너무 반갑다고 이 선수들 경기를 직접 볼수 있어서 좋다고 ㅋㅋㅋ 그러면서 깡총 거리니까 너무 머뭇 거리지 말고 가서 이야기라도 한번 걸어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버스가 오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거 같다면서 푸시해주셨어요. 고민하다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팀 캐나다 선수들 때문에 조심스럽게 선수들에게 사진 한장씩만 요청하고 찍어가지고 왔어요.
03.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깨빈이.

아유 귀여워라 ㅋㅋㅋ 중국에서도 캐빈이 보면 괜히 신났는데 역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한국 와서 너무 반갑다는 이야기랑 네셔널 포디움도 축하해줬고, 캐빈이도 매우 기대된다면서 방방 거리는 제스쳐를 취해줬는데 정말 최고 >ㅅ<
04. 그 다음으로 중간에 서 있던 아담이. 사실 아담이 말고 그 뒤쪽에 있는 조이 러셀이랑 숀 소이어에게만 사진 부탁하려고 했는데, 아담이랑 눈이 마주쳐 버려서 ㅇ<-< 뻘쭘하게 인사를 나눴어요.

안녕. 마치 니가 지난 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라는 표정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는데 ㅜㅜㅜ 뭐라도 더 말을 나눠야 할거 같아서 말을 걸었죠. 아니 제발 시선을 돌려줘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 찍어도 되냐고 정중히 부탁하고 사진 한방. 아무래도 아담이도 환영인파가 있던 모양이에요. 꽃을 들고 있네요. 저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고 알았.................
05. 마지막으로 이번 4대륙에서 너무 너무 기대되는 숀 소이어!! 생각보다 키가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내가 혹시 실수하는건가 싶어서, 말도 못걸어보고 그나마 안면 있다고 케이틀린 아가씨한테 같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케이틀린이랑 숀 소이어랑 조이 러셀, 세명이 수다를 떠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ㅅ< 앤드류는 뭔가 정신 없이 왔다갔다하고 있었고. 사진 찍는데, 조이 러셀이 자리를 피해주려고 하길래, 제가 얼른 조이 너도 같이 찍자고 말하니 케이틀린이 빠르게 조이 러셀 손을 끌어 셋이 서서 사진 득템했습니다. 팀 캐나다 너무 훈훈해요 >ㅅ< 2선수와 1팀 모두 선방하길!! 그나저나 번틴 옵화네는 (..) 아직 입국을 안했나봐요?
06. 좀만 기다리면 므로즈나 라이언도 볼수 있다고 담당자분이 그러셔서 살짝 흔들렸지만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포기했어요. 그리고 원래 목표인 데니스에서 초과 달성을 해버려서 ㅋㅋㅋ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라이언은 갈라에서 꼭 백플립!!!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7. 자 이제 다음 장소는 전주입니다.

1) 프리 프로그램 변동 : 프리 프로그램을 바꾼게 맞다고 하네요. 뭐로 바꿨냐는 질문에 (..) 궁금하면 직접 보라는............ 말만 귀엽게 웃으면서 말하는데, 아 제가 뭐라고 대꾸하겠어요............ㅜㅜㅜㅜㅜㅜ 제가 좀 으악 너무한다고 하니까, 스텝 시퀀스는 그대로 간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ㅋㅋㅋㅋ 곡을 알려달라고!!!!! Anyway, 새 프로그램을 이번에 구경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원래 제가 알기로는 4대륙 이후 카자흐스탄에서 훈련을 하다가 바로 올림픽으로 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바로 캐나다로 가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비자도 미리 발급 받아서 온 모양인가봐요. 알마티에 새 링크가 생기기는 했지만 알마티 시내에서 좀 멀다고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캐나다라면 훨씬 훈련하기 편할 거 같아요. 아마도 카자흐스탄 팀 내에서 함께 가는 것 같아서 코치님이 동행하실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더 알게 되면 올려드릴께요.
02. 입국 선물은 먹을 것들 (..) 이었습니다. 전주 내려가면서 저녁이 될거 같아서 챙겼는데, 전주에서 직접 인솔 왔다면 그럴 걱정은 별로 없었을텐데 제 기우였네요 ㅜㅜㅜㅜ 날이 추워서 뜨거운 코코아도 챙겨 줬고, 혹시 추우면 챙겨 쓰라고 붙이는 핫팩도 챙겨줬습니다. 혹시 모를까봐 설명해줬는데, (스아실 저는 ......... 잘 몰랐........... 선물 준비하면서 찾아봤네요 ㅋㅋㅋㅋㅋ) 데니스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해서 좀 뻘쭘해줬어요 ㅋㅋㅋㅋ 먹을거 싸준 그릇은 그냥 가져도 되는데, 전주에서 굳이 주겠다고....... 엄 (..)........ 짐이 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개인적인 잡솔을 조금 하고 데니스랑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뻘쭘해서 그렇게 그냥 돌아오려고 했는데 담당자 분이랑 그곳에서 다시 만났어요. 만나려던 선수는 잘 봤냐고 하시더라구요. 고맙다는 이야기랑 선수들이 다 너무 반갑다고 이 선수들 경기를 직접 볼수 있어서 좋다고 ㅋㅋㅋ 그러면서 깡총 거리니까 너무 머뭇 거리지 말고 가서 이야기라도 한번 걸어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버스가 오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거 같다면서 푸시해주셨어요. 고민하다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팀 캐나다 선수들 때문에 조심스럽게 선수들에게 사진 한장씩만 요청하고 찍어가지고 왔어요.
03.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깨빈이.

아유 귀여워라 ㅋㅋㅋ 중국에서도 캐빈이 보면 괜히 신났는데 역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한국 와서 너무 반갑다는 이야기랑 네셔널 포디움도 축하해줬고, 캐빈이도 매우 기대된다면서 방방 거리는 제스쳐를 취해줬는데 정말 최고 >ㅅ<
04. 그 다음으로 중간에 서 있던 아담이. 사실 아담이 말고 그 뒤쪽에 있는 조이 러셀이랑 숀 소이어에게만 사진 부탁하려고 했는데, 아담이랑 눈이 마주쳐 버려서 ㅇ<-< 뻘쭘하게 인사를 나눴어요.

안녕. 마치 니가 지난 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라는 표정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는데 ㅜㅜㅜ 뭐라도 더 말을 나눠야 할거 같아서 말을 걸었죠. 아니 제발 시선을 돌려줘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 찍어도 되냐고 정중히 부탁하고 사진 한방. 아무래도 아담이도 환영인파가 있던 모양이에요. 꽃을 들고 있네요. 저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고 알았.................
05. 마지막으로 이번 4대륙에서 너무 너무 기대되는 숀 소이어!! 생각보다 키가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내가 혹시 실수하는건가 싶어서, 말도 못걸어보고 그나마 안면 있다고 케이틀린 아가씨한테 같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케이틀린이랑 숀 소이어랑 조이 러셀, 세명이 수다를 떠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ㅅ< 앤드류는 뭔가 정신 없이 왔다갔다하고 있었고. 사진 찍는데, 조이 러셀이 자리를 피해주려고 하길래, 제가 얼른 조이 너도 같이 찍자고 말하니 케이틀린이 빠르게 조이 러셀 손을 끌어 셋이 서서 사진 득템했습니다. 팀 캐나다 너무 훈훈해요 >ㅅ< 2선수와 1팀 모두 선방하길!! 그나저나 번틴 옵화네는 (..) 아직 입국을 안했나봐요?
06. 좀만 기다리면 므로즈나 라이언도 볼수 있다고 담당자분이 그러셔서 살짝 흔들렸지만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포기했어요. 그리고 원래 목표인 데니스에서 초과 달성을 해버려서 ㅋㅋㅋ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라이언은 갈라에서 꼭 백플립!!!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7. 자 이제 다음 장소는 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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